SOLD OUT
익스클루시브
¥69,300
Tax included.
Fabric
Wool - Charcoal Black
Size
S
M
L
Fabric
Size

Material

Wool 100%

울 (차콜 블랙)
야크 (내추럴 베이지)
  • Wool 100% (워싱 처리되어 원단 수축이 적습니다)
  • Silk embroidery thread
  • Shell buttons

Handmade in Japan

Lounge Sai Exclusive Model

Outsider

기본 박음질 이외의 모든 부분을 수바느질로 마무리한 캐주얼한 웨스턴 셔츠 작품.

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3일 반이 걸린다는 디자이너의 광기가 느껴지는 이 작품은, 그야말로 ‘Outsider’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한 장입니다.

이번에는 브랜드가 원래 선보이던 작품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소매 주변의 체인 스티치와 밑단 컷오프 등 Lounge Sai 별주 작품으로 제작했습니다.

Gin and Tonic Outsider 셔츠의 디자인 스케치
Gin and Tonic Outsider의 디자인 스케치
Gin and Tonic Outsider의 소매 디자인 스케치

수작업으로 보이지 않는 정교한 장인의 솜씨

체인 스티치 장식이나 단춧구멍 등 한눈에 수바느질임을 알 수 있는 부분에 눈이 가기 쉽지만, 이 셔츠의 진가는 그 외의 만듦새에 있습니다.

‘기본 박음질 이외 모든 부분을 수바느질로 마무리했다’는 사전 정보가 있는데도 옷을 손에 들고 자세히 봐도 ‘수바느질 부분이 너무 깔끔해서 수작업인지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재봉틀로 박으면 원단이 뻣뻣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몸에 입체적으로 맞도록 일부러 수작업으로 마무리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차이는 적더라도, 이런 디테일에 대한 집념이 쌓여 착용감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슴 포켓 양 끝의 삼각형 부분에는 올이 풀리지 않도록 처리된 셀비지(귀) 부분을 사용해 강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비스포크 의류 제작을 통해 옷과 천을 이해한 디자이너이기에 가능한 디테일이 곳곳에 담긴 작품입니다.

또한 가슴 포켓 양 끝의 삼각형 부분에는 올이 풀리지 않도록 처리된 셀비지(귀) 부분을 사용해 강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비스포크 의류 제작을 통해 옷과 천을 이해한 디자이너이기에 가능한 디테일이 곳곳에 담긴 작품입니다.

이번 셔츠는 오리지널에서 바뀐 점이 원단, 단추, 체인 스티치 장식, 뒤판 컷오프의 네 가지입니다.

원래 앞면에 들어가 있던 식물 무늬 체인 스티치를 없애고, 대신 커프스 가장자리를 두르듯 스티치를 넣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체인 스티치에 사용한 검은 실은 실크를 골랐습니다.

드라이한 원단 위로 광택감 있는 스티치가 도드라집니다.

또한 뒤판은 오리지널에서는 앞판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되어 있었지만, 요크의 컷오프 사양에 맞춰 컷오프로 변경해 달라고 했습니다.

덕분에 품위뿐 아니라 거친 느낌도 함께 지닌 작품이 되어 균형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셔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문 후 작품이 도착하면 세세한 부분까지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라며, 옷을 좋아하는 분일수록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지만, 그런 부분을 제쳐 두고도 단순히 옷으로 입었을 때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힘든 최고의 웨스턴 셔츠를 부디 즐겨 주세요.

Gin and Tonic Outsider 셔츠를 걸어 둔 사진
Gin and Tonic Outsider의 어깨 주변 디테일
Gin and Tonic Outsider의 배면 디테일
Gin and Tonic Outsider의 밑단 디테일
Gin and Tonic Outsider의 착용 이미지
브랜드 소개 슬라이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