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 TO SKIN
“목화에서 옷까지 만들 수 있을까?”
일종의 실험적인 감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LAND TO SKIN"
그 과정은 오월의 파종에서 시작해
수확을 맞이하는 십일월까지
날마다 물을 주고 풀을 뽑으며
목화밭을 가꾸고
자연과 마주하는 일로 시작됩니다.
그 후
수확한 면의 씨를 제거하고
섬유를 가지런히 다듬어
실로 자아냅니다.
충분한 양의 실이 자아지면
실 한 올 한 올을 베틀에 꿰어
천을 짭니다.
방대한 시간과 공정을 거쳐 완성된 천은
마침내 한 벌의 옷으로 향합니다.
“대지에서 피부로”를 목표로 옷을 만든 3년간의 궤적
“유행”을 의미하는
“패션”과는
선을 긋는 실험적인 시도는,
효율화와 균일화가 우선되는
현대 사회에서
극도로 원시적이며
“럭셔리의 본질”
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상세 정보
제목
LAND TO SKIN
저자
tomo kishida
크기
변형 B4판(250mm×250mm)
구성
- 박스 포함 50점 세트
- 풀컬러
- 전문 영문 번역 수록
발행일
2023년 1월 12일
발행처
Takuguchi Shuppan Co., Ltd.
Handmade the Seeds, Harvest the Clothes
LAND TO SKIN의 활동을 따라간
다큐멘터리 영상,
"Handmade the Seeds, Harvest the Clothes"
(일본어 번역 : 손수 만든 씨앗에서 옷을 수확하다)
이 영상은
본서에 수록된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상 촬영 기간 중의 밭 모습과 활동 내용도
본서에 담겨 있습니다.
그런 점을 떠올리면서,
본서의 사진과 글과 함께
다시 한번 영상도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