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16】YŌ Exhibition INCENTUM

YŌ INCENTUM 아이웨어 전시회 안내

8월 1일(토)부터 16일(일)까지 Kajigaya 매장에서 YŌ의 전시회 'INCRNTUM'을 개최합니다.

 

사바에의 뛰어난 장인 기술과 정밀 기계처럼 정교하게 만든 오리지널 티타늄 파츠로 완성되는 YŌ의 아이웨어 컬렉션입니다.

그중에서도 은근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주얼리 같은 느낌으로 많은 분이 손에 들어 보신 무테 타입의 FORM101입니다.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특징적인 라운드 셰이프 렌즈에 더해 새로운 셰이프와 컬러를 추가하여 신작으로 선보이고 판매합니다.

무테의 가능성을 추구하여 지금까지 이상으로 얼굴형과 패션에 맞춰 고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이틀인 8월 1일과 2일에는 디자이너 Yosuke Shimano 님도 종일 전시장에 계실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YŌ 아이웨어를 구입해 주신 분들은 물론, 앞으로 자신에게 맞는 한 점을 찾고 계신 분들도 디자이너와 직접 이야기하고 상담하며 작품을 손에 들어 보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도 YŌ 외의 의류와 프래그런스를 평소처럼 보실 수 있으니, 아이웨어 외의 상품을 찾으시는 분들도 편하게 방문해 주세요.

 

정확히 1년 전 8월부터 매장에서 소개하기 시작한 YŌ의 아이웨어는 조금씩 손에 들어 보시는 고객님이 늘고 있습니다.

신작 무테도 부디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YŌ INCENTUM 아이웨어

INCENTUM

 

얼굴이라는 풍경에 어떤 선을 그어야 할까.

INCENTUM은 그 물음에 대한 고찰이다.

 

100번의 시도(Inceptum)에서 희미한 윤곽을 건져 올린다.

그 반복의 끝에 100(Centum)의 축적을 목표로 한다.


종이 위에 그어진 선 하나하나는 공간과 물질의 경계를 탐색하기 위한 사유의 궤적에 다름없다.

그리고 덜어내는 행위는 안경이라는 프로덕트에 달라붙은 고정관념을 해체하고 불순물을 걷어내는 증류의 과정이다. 


그렇게 추출된 형태는 대상과 공간의 경계를 떠돌며 착용하는 사람과 조용히 녹아든다.


내가 하는 일은 결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이라는 행위를 통해 사물의 틈새에 있는 아직 보지 못한 형태를 계속 탐구하는 것이다.